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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사이클은 확장기 최고점에서 경기 침체의 최저점까지 변동하며, 각 단계에 따라 S&P 500 내 각 섹터의 성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.
평균 성과 수준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, 기술 혁신이나 글로벌 팬데믹, 국제 분쟁 등 외부 요인에 따라 특정 섹터가 강세를 보이기도 합니다.
아래 그래픽은 SPDR Americas Research의 데이터를 활용해 약 70년간의 경제 사이클 동안 가장 성과가 좋았던 섹터를 보여줍니다.
경제 사이클: 분석 방법론
본 데이터는 미국 경제 활동을 평가하는 컨퍼런스 보드의 선행 경제지수를 기반으로 하며, 고용, 소비자 기대, 금융 상태 등 10가지 경제 지표를 포함합니다.
기간: 1960년 12월 1일 ~ 2019년 11월 30일
포함된 경기 사이클:
- 7번의 경기침체
- 7번의 경기회복
- 12번의 확장
- 11번의 성장 둔화
통신 서비스 섹터는 2018년에 새로 만들어져 기술, 임의소비재, 통신 섹터 일부 종목을 포함하므로 분석에서 제외되었습니다.
경기침체 (Recession)
경기침체는 일반적으로 GDP가 2분기 연속 감소하는 일시적 경기 하락을 의미합니다.
이 기간 동안 S&P 500 섹터 중 소비재 섹터가 평균 +1%로 유일하게 양호한 성과를 냈으며, 유틸리티와 헬스케어 등 방어적 섹터가 뒤를 이었습니다. 7번의 경기침체 중 6번에서 이들 섹터가 시장 평균보다 약 10% 앞섰습니다.
| 순위 | 섹터 | 평균 수익률 |
|---|---|---|
| 1 | 소비재 | +1% |
| 2 | 유틸리티 | -2% |
| 3 | 헬스케어 | -3% |
| 4 | 에너지 | -4% |
| 5 | 임의소비재 | -12% |
| 6 | 소재 | -12% |
| 7 | 금융 | -13% |
| 8 | 산업재 | -15% |
| 9 | 기술 | -20% |
| 10 | 부동산 | -22% |
부동산 섹터는 가계소득 감소와 기업 활동 위축에 민감하여 경기침체 때 가장 부진했습니다.
경기회복 (Recovery)
회복기는 경기침체 이후 경제 활동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.
이 시기에는 금리 인하와 완화적 통화 정책으로 부동산 구매가 용이해져 부동산 섹터가 평균 39%로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.
| 순위 | 섹터 | 평균 수익률 |
|---|---|---|
| 1 | 부동산 | +39% |
| 2 | 임의소비재 | +33% |
| 3 | 소재 | +29% |
| 4 | 기술 | +28% |
| 5 | 산업재 | +27% |
| 6 | 에너지 | +27% |
| 7 | 금융 | +23% |
| 8 | 헬스케어 | +21% |
| 9 | 소비재 | +18% |
| 10 | 유틸리티 | +15% |
모든 섹터가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소비자 신뢰와 고용 시장 개선이 나타났습니다.
경기확장 (Expansion)
확장은 경기회복을 넘어 경제 생산과 고용, 소득이 증가하는 단계입니다.
확장기에는 기술(21%), 금융(19%), 부동산(18%) 섹터가 최고의 성과를 보였으며, 시장 수익률은 회복기 다음으로 높았습니다.
| 순위 | 섹터 | 평균 수익률 |
|---|---|---|
| 1 | 기술 | +21% |
| 2 | 금융 | +19% |
| 3 | 부동산 | +18% |
| 4 | 임의소비재 | +17% |
| 5 | 산업재 | +16% |
| 6 | 에너지 | +16% |
| 7 | 소재 | +13% |
| 8 | 소비재 | +11% |
| 9 | 헬스케어 | +11% |
| 10 | 유틸리티 | +8% |
유틸리티 섹터는 경기확장 시기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.
경기둔화 (Slowdown)
성장 둔화는 경기 정점에서 경제 성장 속도가 느려지는 시기로, 반드시 경기 후퇴는 아닙니다.
이 시기 헬스케어 섹터가 평균 15% 수익률로 최고 성과를 냈으며, 투자자들은 경기침체 대비로 방어적 섹터와 소비재 섹터로 자산을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
| 순위 | 섹터 | 평균 수익률 |
|---|---|---|
| 1 | 헬스케어 | +15% |
| 2 | 소비재 | +15% |
| 3 | 금융 | +14% |
| 4 | 유틸리티 | +12% |
| 5 | 산업재 | +12% |
| 6 | 기술 | +10% |
| 7 | 에너지 | +9% |
| 8 | 소재 | +7% |
| 9 | 임의소비재 | +6% |
| 10 | 부동산 | +2% |
부동산 섹터는 둔화기에도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.
분산투자의 중요성
이 분석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각 섹터가 다르게 움직인다는 점을 보여줍니다. 투자자들은 이를 인지하고 경제 상황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지만, 변동성 관리를 위해 분산투자는 여전히 필수적입니다.
특정 섹터가 특정 시기에 우수한 성과를 내더라도,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는 전반적인 변동성을 줄이고 경제 사이클 전체에서 수익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







